Painting
Painting
  • date
    2007
  • title
    맹인 이씨
  • SIZE=height×width ( cm )
    145.5×112.1
  • Material
    Acrylic on canvas
mlee.jpg





<맹인 이씨> 
안마사 맹인 이씨는 오늘도 열심히 일한다. 
그러다가 문득 꽃이 기억나지 않는 다는 사실에 
괴로워졌다. 
먼 기억 속의 풍경들이 마구 엉켜 버린다. 
그리하여 그는 새로운 이미지를 창조한다.


작가소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