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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수 1170 댓글 1

쌤. 물만골 작업 한다고 수고 많으셨어요 ㅇㅂㅇ 
나름 한다고 했는데. 그다지 
도움이 못된거 같아서 죄송하기도 하고 그래요~ 

이제 완전히 끝났으니까. 
두다리 쭉. 뻗고 주무시고 ㅋ ㅇㅂㅇ/ 

즐거운 마음으로 
올해 잘 마무리 하시길< 너무 이른가..; > 
바래요 ~~ ㅇㅂㅇ/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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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방정아 2006.11.13 23:23
    혜경양
    고마워요.
    막상 끝나고 나니 안 아프던 몸도 아프네.
    시원섭섭도 하고
    나름 의미있는 경험이었다는 생각 해본다.
    혜경양도 수고 많았고 고마웠어요.
    터널에서의 기억도 잊지 못할 거야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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